모바일 이야기2007.12.13 18:04

지난 12월 4일 열렸던 '모바일 웹 2008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컨퍼런스 내용을 분석해보면...

☞ 유선 인터넷과 무선 인터넷 환경은 점차 통합되어가는 과정
☞ Nokia, Google 등 해외 주요 미디어그룹은 물론, SKT, KTF, LGT 국내 3개 이통사도 개방형 무선인터넷 환경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며 대비 (* 특히 국내 3위 업체인 LGT는 이미 적극적인 오픈망 모델을 추진)
☞ 하지만 표준화, 요금제 등 많은 제약사항으로 단기간에 진정한 유무선 통합(1 Web)이 이뤄지기는 쉽지 않으며, 당분간은 모바일이 독자적으로 Web化되어 가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
☞ NHN, Daum 등 포털사는 이통사에 종속적인 사업 환경 속에서 적극적인 서비스를 펼치지 않고, 투자와 개발, 환경 조성을 하면서 무선 인터넷 시장이 개방화, 활성화되는 시점을 대비하고 있는 현실적인 전략을 채택
☞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로 공통적으로 ‘UCC’와 ‘광고’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각 발제별로 주요한 참조할만한 내용을 올립니다.

■ 모바일 웹 2.0 트렌드에 따른 발전방향 (김민석 / SKT 서비스기술연구원장)

Mobile Web2.0 추진의 기본 전략은 참여형 서비스의 핵심 데이터를 내재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Mash-up 서비스를 확대 재생산하며, Long-Tail 환경에 적합한 LAMP 를 단계적으로 채택함과 동시에,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Ecosystem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UCC 기반 데이터의 핵심 자산화 - Data Inside 전략
Mash-up 기반 Open API로 서비스 확산 - Mash-up 전략
Light weight 개발 방법론의 채택 - LAMP  전략
Ecosystem 기반으로 사업모델 혁신 - Mobile 2.0 Ecosystem 전략

■ 모바일 웹 서비스 현황 및 활성화 (윤대균 / NHN 컨버전스 센터장)

가. 모바일 웹 서비스 동향
○ 망 고도화 및 모바일 폰 브라우저의 기능 향상으로 web-like가 대세
○ 사용자의 만족도 : 모바일 Full Browsing < Transcoding < Mini Web

나. 2008년 네이버 모바일 서비스 방향
○ 킬러 서비스 중심의 선택과 집중
○ 유무선 연동 서비스 강화
○ WAP → 모바일 웹 전환 기반 구축
○ VM/JAVA 어플리케이션 기반 서비스 강화

다. 2007년 무선 인터넷 시장 현황
○ 이통3사의 데이터 ARPU 는 발전하고 있지만, 한게임보다 적은 상황
○ 사용 이유를 분석해보면 특별한 목적성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는 킬러 서비스가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됨
○ 이용 현황 조사에서 폰꾸미기(벨소리, 배경화면 등) 82.9%, 음악 46.2%, 모바일게임 27.3%, TV 2.7%가 그 상징

라. 모바일 웹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조건
○ 사용의 편리성(Ease of use) : 브라우저 호환이 가능한 표준화
○ 검색 용이성(Discoverability)
-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한번에 접속할 수 있는 핫키의 역할이 중요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에 의하면 보다폰에 야후재팬 핫키를 탑재한 후 이용률이 75배나 증가
- 국내 이통사들도 네이트, 매직엔, 이지아이 등 자사의 핫키를 가지고 있지만 생각보다 사용자가 크게 늘지 않음
○ 가격결정의 투명성(Pricing Transparency)
- 데이터 요금제가 지나치게 복잡해 사용자가 인지하기 곤란
- 이통사의 요금제도가 단순화돼 인지하기 편해져야 데이터 서비스 이용도가 높아질 것
- 무선인터넷 키를 실수로 잘못 누를 경우 패닉상태에 빠진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데이터 통화료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형국
- 데이터 정액제 등 새로운 데이터 요금제가 나와도 사용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이통사의 데이터 요금 제도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혼란스럽기 때문
- 이통사는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요금제를 단순화하고 투명하게 운영해야 하며, 이는 데이터 요금을 낮춰야한다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
○ 개방성(Openness) : 망개방

■ Web2.0 환경과 모바일 서비스의 가능성 (박상우 /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겸임교수)

○ 모바일 서비스가 무한한 발전 가능성만 있는 것은 아님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개인의 필요성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지 가격에 대해서 탄력적인 것은 아님
○ 콘텐츠 서비스와 관련해서도 사람들의 여가 시간에는 물리적인 제약이 있고, 다른 미디어와 콘텐츠간의 상호 배제가 이루어지는 면을 고려할 필요
(예 ; DMB 보급에 따른 모바일게임 시장 축소)
○ Web Like가 모든 것을 해결하지 않을 것이며, 사용자의 에너지를 줄이면서도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함

■ 한국형 모바일OK 표준화 (이승윤 / ETRI 표준연구센터 서비스융합표준연구팀 팀장)

가. 아이폰과 구글폰의 의미
○ 웹을 통한 풍부한 사용자 경험
○ 웹을 통한 서비스의 융복합화
○ 웹을 통한 서비스의 개방화
○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출현

나. 모바일 웹 표준의 필요성
○ Web과 Mobile이 동일화되는 과정이지만 정작 표준이 없는 상황
○ 해결책으로는 Browser-Based Adaptation, Proxy-Based Adaptation, Metadata-Based Adaptation의 방법이 있는 상황

다. 우리나라 모바일 웹의 현실
○ 브라우저 호환성 확보 어려움, 비표준 환경 및 독자 콘텐츠 환경, 콘텐츠 중복 제작의 문제, 적용 표준의 개수 문제, 네트워크 속도와 요금의 고민, 단말 크기 및 기능/성능 문제
○ 사용자는 불편함과 비싼 요금, 콘텐츠 부족, 접근 제한
○ 우리나라에서는 모바일웹2.0포럼을 중심으로 표준화 노력 진행중

■ 휴대인터넷(WiBro 등) 환경에서의 오픈플랫폼화를 통한 사업 전략 (서봉석 / KTH You-인프라팀 팀장)

가. 와이브로 사업 현황
○ 와이브로 단말기는 PDA형 10~15%, USB모뎀 타입 80~85%의 판매 비중
○ 고객의 와이브로 포지셔닝은 이동전화는 그대로 유지하고,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려는 신규 수요 많음
○ 유선의 메가패스와 같이 휴대 네트워크로 인지하여, 무선 전화를 대체하는 것보다는 유선 인터넷 보완, 대체 효과 기대

나. 와이브로 서비스 활성화 전략
○ USB 모뎀이 사용 가능한 컨버전스 단말 확대를 지원
○ 무선 시장 흐름을 고려한 서비스 개방성 여부를 조율하여 이통사와 차별화 시도
○ 노트북 뿐만 아니라 네비게이션, 전자사전, PMP 등와 연계하는 방안 검토

■ 2008년도 SKT 모바일 웹 서비스 & 마케팅 전략 (황병석 / SKT 서비스기술연구원 서비스개발1팀 팀장)

가. 무선 인터넷 서비스의 현재
○ SKT의 무선 인터넷 매출은 2004년 1조8,230억원, 2005년 2조4590억원(34.9%), 2006년 2조7,340억원(11.2%)에 비해 2007년은 1.5%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성장이 둔화된 상태
○ 성장이 둔화된 이유
-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요금 정책 시행 : 데이터 통화료 인하, 안심 정액제 등
- 콘텐츠의 공익 성격 강화 : 성인 콘텐츠 서비스 중단
- 무선 인터넷 대체 서비스의 증가 : 위성DMB, 지상파DMB, PC Sync. 등
- 멜론 및 모바일 싸이월드 이후 신규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없는 상황
○ 2007년 7월, SKT 시장조사시 무선인터넷 이용 이유
1) 핸드폰 꾸미기 용도
2) 필요보다는 심심할때 시간 때우려고
3) 정말 재미있기 때문
4)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의 순서
○ 주 이용 콘텐츠는 1) 벨소리 2) 컬러링 3) 다운로드 게임 4) 그림 및 배경화면으로 조사된 바 있음

나. 무선 인터넷의 변화와 진화 방향
○ 무선 인터넷은 유선 인터넷의 진화를 따라가고 있으며 유선의 웹2.0 트렌드와 같은 새로운 질적 성장이 요구됨
○ Apple의 통합 음악서비스 창출이나 Nokia가 무선 포털 Ovi를 통한 콘텐츠 유통을 시도하고, Google의 광고 기반의 저렴한 서비스 출현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주도해왔던 서비스 시장의 경쟁 환경이 단말기 제조업체, 인터넷 업체, 미디어 업체들에 의해 다차원적으로 변화하고 있음

다. 무선 인터넷 서비스 기술 동향
○ 해외 주요 사업자는 Full Browser를 통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활성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정보형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음
○ Ajax, RSS, Widget 등 웹2.0 서비스를 위한 대표적인 기술이 모바일에서 구현됨에 따라 유선 인터넷과 같은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제공할 수 있게 됨
○ W3C가 주도하는 인터넷 표준화와 OMA가 주도하는 모바일 표준화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궁극적으로의 유선과 무선의 구별이 없는 One Web을 지향하고 있음

라. SK텔레콤의 모바일 웹 서비스 전략
○ UCC 서비스 (소비자 참여형 컨텐츠) : UCC 자동 업로드, 단말에서의 UCC 편집, 스트리밍 기술 개발을 통하여 사용자 참여를 통한 모바일 2.0 구현을 추구
○ 모바일 2.0 : 플랫폼 API 공개와 Mash-up 서비스의 활성화로 서비스 생산을 일반 소비자까지 확대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비즈니스와 플랫폼으로서의 Mobile Web 서비스를 제공
○ 모바일 웹 서비스 : 모바일 웹 서비스는 HSDPA등의 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기반으로 모바일 사용자에게 풍부한 유선 컨텐츠로의 효율적인 접근을 위한 향상된 User Experience를 제공
○ Server 기반 모바일 웹 서비스 : 휴대 단말의 화면 크기, CPU 및 메모리 크기, 무선 네트워크 대역폭 등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사용자들에게 유선 인터넷 Experience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 모바일 광고 플랫폼 : 통합화, 플랫폼화, 표준화 기반의 Integrated Advertisng Platform 구축을 통한 광고 시장 리더십 확보 및 롱테일 전략을 추구
○ Intelligent Service Framwork : 사용자 중심의 정보를 생산하고 이를 분석하여, 개인화되고 사용자 상호 작용이 중심이 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Intelligent infrastructure 구축


■ KTF 무선 인터넷 웹 서비스 진화 전략 (임승혁 / KTF 연구개발원 R&D전략팀)

가.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환경
○ 네트워크 진화
○ 단말기 진화
○ 컨버전스화, 유비쿼터스화
○ 서비스 개방화

나. 유∙무선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 유선 웹 환경에서는 ‘웹서비스 사업자’와 ‘네트워크 및 플랫폼’ 사업자가 분리되어 있으며, 웹 서비스 사업자의 경우 ‘가입, 광고, 거래 수수료’ 기반의 BM을 가지고 있음
○ 개방 환경의 무선인터넷의 경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플랫폼 및 웹 서비스 모두를 가지고 있는 무선 사업자의 경우, 개방을 통해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할 만큼의 사용자의 참여와 공유를 이끌어낼 수 있다면 기존 ‘트래픽+정보 이용요금’의 단순한 수익모델에서 벗어나 플랫폼 BM, 오픈 마켓의 거래 수수료, 광고 BM까지 확대가 가능할 것임

다. KTF 무선 인터넷 진화 방향
○ 서비스 개방 : 기존의 CP 중심의 서비스인 Show에서 벗어나 고객의 자유로운 참여와 공유가 가능한 기반 인프라(Personal Hub)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UCC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 플랫폼 개방 : 외부 Open API 연동 기능 추가, Mash-up 환경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함으로써 플랫폼 중심의 Ecosystem 기반 구축
○ 단말브라우저(KUN3.0)
- Personal Hub 구축을 위해 단말 브라우저는 글로벌 표준인 WAP2.0, Web2.0 기반 기술들을 수용해야 하며 단말환경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함. 또한 기존 서비스의 seamless한 제공을 위해 하위 호환성을 보장해야 함.
- KTF 단말 브라우저인 KUN3.0은 WAP2.0인 표준규격과 Web2.0의 기반 기술인 AJAX, RSS 피드 리더 기능을 지원
- 표준 규격 수용 외에 KTF 브라우저는 사용자 편의성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확장기능을 제공, 화면 구성을 위한 확장 기능으로는 화면의 동적 레이아웃 변경 및 페이지간 화면전환 효과 등이 있음
○ KTF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단순 메뉴 네비게이션을 위한 포털 형태에서 개방환경과 고객 니즈의 변화를 반영한 Personal Hub, 플랫폼 개방의 Web2.0 like 서비스로의 변화를 모색


■ LGT 무선 인터넷 현황 및 추진방안 (이해성 / LGT 차세대서비스기술팀 팀장)

가. 무선 인터넷 서비스 동향
○ 모바일 인터넷은 유선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와 모바일이 고유하게 지니고 있는 가치를 통합하여 고객에게 보다 개인화된 이동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임
○ Full Browsing, Mobile Search, Mobile Widget : 이동성, 위치성, 즉시성, 개인화

나. LGT 개방형 무선인터넷 서비스 추진 방안
○ 개방형 WAP(오픈존)
-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외부 CP/SP에게는 LGT 고객에게 자유롭게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 마련
- 합리적인 가격, 풍부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단계별로 개방형 WAP을 추진
○ 모바일 웹브라우징 서비스
- 고객은 LGT가 제공하는 Full Browser 또는 웹뷰어를 통하여 PC를 이용해 사용하는 모든 웹사이트를 즐길 수 있음
- 개방형 망 환경에서의 PC 수준의 웹 브라우징을 제공, 고객 가치 증대 및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LGT 망 오픈 전략의 일환으로 Full Browsing 서비스 개발 추진
- 모바일 웹 접속은 웹뷰어와 서버 연동형/단말 탑재형 풀브라우저 형태 존재
○ 개방형 대기화면
- LGT 대기화면 플랫폼을 통해 원하는 컨텐츠만을 선택하여 사용 가능
- 대기화면이 점차 사용자에 맞는 정보제공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며 개방형 무선인터넷의 적극적인 수용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추세
- 모바일 위젯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의 자유도 향상 및 개방형 서비스 제공
- CP 및 제휴 포털로부터 제공되는 컨텐츠외에 인터넷 상의 다양한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개방형 서비스 플랫폼 지향
- 고객이 자신의 대기화면을 마음대로 설정하고 보고 싶은 정보만을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정보 유통의 주도권을 고객에게 돌려줌
- 고객에게 위젯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참여하여 정보를 만들고 공유하는 playground형 서비스 지향

■ 웹2.0의 진화, 시멘틱웹과 웹3.0 (구정회 /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통신연구소 단말 S/W Lap. 책임)

○ New Era : 웹2.0
○ Opportunity : 모바일웹2.0
○ Current Status : 단말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 표준화된 웹의 중요성 증가, 인터넷 단일화 경향 (Nokia, Linden Lab, Apple, Google)
○ Future : 웹3.0, 지능형 웹/서비스 플랫폼, Ubiquitos Ecosystem

■ Daum 유무선 통합 서비스 접근 전략 (금동우 / Daum 동영상본부 컨버전스사업팀 과장)

가. 무선 인터넷 동향
○ 현실 : 비표준화로 인한 자유로운 서핑이 불가능하고 구축/운영의 한계가 있으며, 고객선호 사이트 활용이 어려운 폐쇄적 환경
○ 이통사 주요 동향
○ SKT
- 오픈아이 7.9 런칭, 일 평균 약 25,000 UV / 20만 PV
- ‘T인터렉티브V2 베타’ 운영 중 → 대기화면 활용성 강화
- 유무선 연동 SNS ‘토씨’, UCC 허브 채널 ‘아이스박스’ 체험 운영중 → 자체 컨텐츠 강화
- 휴대폰-PC 원격 활용 ‘모바일 미니PC’ 런칭 → 휴대폰 활용성 강화
○ KTF
- KOA(KTF Open-Access) 8.31 개설, 망개방 사업 활성화 방안 발표
- 멀티팝업 ‘미니’를 이용한 독립망 사이트로의 접근 허용 → 대기화면 활용성 강화
- ‘라이브서비스’, ‘라이프메모리’, ‘PC 모바일 클라이언트’ (MS제휴) → 자체 컨텐츠 강화
- 휴대폰-PC 원격 활용 ‘쇼 마이PC’ 런칭 → 휴대폰 활용성 강화
○ LGT
- 오픈존 4.26 런칭, 일반 사업자들의 독자적 사업 추진 지원 중
- ‘오늘은’ 서비스 운영 중 → 대기화면 활용성 강화
- 야후와의 제공을 통한 전문검색(원서치) 서비스 → 자사서비스강화
- NHN과의 제휴를 통한 서비스 협력 강화 → 자사서비스강화

나. 모바일 Daum
○ 고객체험 기회확대 : 데이터통화료에 대한 부담없는 선체험 기회 제공, 휴대폰에서 보이는 것과 동일한 크기와 내용으로 구성
○ 접근성 : 휴대폰 대기화면을 활용한 빠른 서비스 접근 유도, 통신사 무선포털 사이트내 브랜드 노출 강화
○ 개인화 : 고객이 설정한 관심 컨텐츠 정보를 묶어서 제공, 고객 개개인의 성향 파악을 통한 점진적 ‘개인화’ 접근
○ 접점확대 : 기존 환경에서 3355만의 서비스 단위 개선 및 확장은 실효성이 낮음, 진화하는 브라우저에 맞춰 단말 사이즈별 대응성 검토
○ 유용성 : Text → Image → Video로의 고객 욕구 진화 및 모바일 환경으로의 전이, 유선에서의 무선서비스체험, W2P 경험 → 고객 스스로 컨텐츠/정보 관리

○ 모바일 Daum은 시장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는 유용성 및 현실성에 가치를 두며, Daum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한 고객 접점 확대 노력
○ 저렴한 정액제 마련이 관건이라고 판단하여 현재 통신사들과 요금제를 협의중

■ Mobile and Google (염동훈 / Google Business Development 상무)

가. 모바일 트렌드
○ 미국 시장은 Smartphone의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구글은 Android라는 플랫폼 전략을 발표. 이는 모바일에서도 Web과 같이 Open되어서 모든 정보를 Search,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을 구글이 희망하다는 것을 상징.
○ 온라인과 모바일의 Web이 하나가 되는 것은 당분간 힘들 것으로 전망. Web과 분리되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Mobile Web 서비스 구현에 노력할 것으로 예상
나. 구글 전략
○ Google의 모바일 전략은 Android와 3가지 Core Biz 중심으로 진행
○ 검색(Search) : 쉽게 만들고, 글로벌한 서비스를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모바일의 특성상 글로벌화는 어려운게 사실
○ 광고(Ads;애드센스) : 모바일 광고 시장 비중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Google은 SKT에 모바일 검색 광고를 시작했고, 일본 KDDI를 통해서는 이미 활성화, Text, Image, SMS, Video 등 새로운 모바일광고 포맷 개발 중
○ 어플리케이션(Apps) : 구글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모바일에도 구현될수 있도록 High End Device를 타겟으로 최적화되도록 준비중

○ 구글은 location 서비스가 모바일의 킬러 서비스라고 확신

■ 컨버전스 기기를 위한 웹 환경 (김경남 / 인프라웨어 연구소장/상무)

가. 휴대전화 단말과 비교했을 때 셋탑박스, PMP, 네비게이션, 스마트폰 등의 컨버전스 기기 하드웨어 사양은 전체적으로 좋은 편
나. 컨퍼전스 기기에서의 웹을 위한 숙제
○ 인터넷 접속 기능의 확보 : 초고속 인터넷, WiFI, CDMA2000, EVDO, HSDPA, WiBro 등의 기능 제공이 필요하고 저렴한 데이터 정액제와 요금제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 표준화된 플랫폼과 브라우저 : 셋탑박스와 PMP 등의 기기에도 WIPI와 같은 표준 플랫폼이 필요하다
○ 개방형 서비스 : 특정 기기용 서비스를 한 회사가 제공하기에는 시장 규모와 타산이 맞지 않는다. 포털, 제조사, 망사업자 등이 협력하여 통합된 형태의 개방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위험 요소를 분산시킴과 동시에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음
○ 최적화된 콘텐츠 : 국내의 PC용 웹 콘텐츠는 용량이 크고 너무 복잡함, 휴대전화 뿐만 아니라 모든 임베디드 기기에서 볼수 있는 최적화된 콘텐츠가 필요함
다. 웹은 PC용 웹사이트라는 공식을 버려야 다양한 기기를 통한 웹활성화가 가능하고, 웹사이트의 장식이나 관련 산업의 외형적 성장보다는 유저가 원하는 일관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 끝.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7.12.12 09:50

KT가 자회사인 KTF와의 합병을 추진하고 지주회사 전환 등 지배구조 개편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KT는 내년에 IPTV, 인터넷전화, 와이브로 등 신 성장사업 역량을 집중해 처음으로 12조원 매출을 돌파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기로 했다.

남중수 KT 사장은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년도사업계획과 함께 통신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밝혔다.

남 사장은 "KT와 KTF의 합병도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면 배제하지 않고 있다. 지주회사 형태가 됐든 합병이 됐든 리스트럭처(구조개편)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고심도있게 검토하기 시작했고 어느 시기가 되면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수 기획부문장은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와 관련 "800㎒ 주파수를 (SK텔레콤에) 독점하도록 하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다"며 "KT와 KTF의 합병에 대한 규제 이슈는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사장은 내년도 매출과 관련, "2002년 민영화 이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에도불구하고 매출이 줄곧 11조원대에 머물러 성장이 정체된 모습을 보여왔다"며 "민영3기 KT 경영의 키워드를 `새로운 도약의 실현'으로 정하고 그 첫해인 2008년에는 고객기반 확대를 통해 매출 12조원을 넘어섬으로써 지속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T는 내년 총 투자규모를 올해보다 2천억원 증가한 2조6천억원으로 정하고, 이중 61%인 1조6천억원을 신 성장사업과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세부 투자계획으로는 메가TV 2,800억원, 와이브로 1,200억원, VoIP(인터넷전화) 540억원, 기타 1,960억원 등 신 성장사업에 6천500억원, 메가패스 엑세스 망의 FTTH화 2,800억원과 차세대 백본망 고도화 6,800억원 등 차세대 인프라 구축에 9,600억원을 배정했다. 또한 IPTV 법제화 및 와이브로 가입자 확대에 따른 콘텐츠 강화에 1,300억원을 책정했다.

KT는 내년 중점 3대 핵심 사업 중 메가TV를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인 `나만의 TV'로 진화시켜 현재 약 30만명인 가입자를 150만명까지 늘리고, 와이브로는 모바일 윈도(접속 창구)로 발전시켜 40만명(현재 10만명), VoIP는 유선전화의 개인화를 통해 100만명(현재 4만명)의 가입자를 목표로 세웠다.

이와 함께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사업을 네트워크 운영관리까지 제공하는 기업데이터센터 사업으로 확대하고 대기업 콜센터 아웃소싱과 같은 영역으로 넓힌다는 방침이다.

KT는 KTF 이동전화 재판매와 관련 결합상품 형태로 추진하되 KTF와 요금을 차별화한 상품을 연내에 출시한다는 계획이지만, 공격적인 마케팅은 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반면 현재 5종인 결합상품은 앞으로 통신상품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상품을 포함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와이브로를 모바일 윈도로 발전시키는 계획과 관련, KT 표현명 전무는 "고객을 조사해보면 다른 유무선망과 커뮤니케이션하려는 요구가 있다. 정부와 협의해나가고 있고 기술적으로는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인터넷전화 탑재 등도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7.11.08 16:56

우리나라 무선인터넷 이용은 신기술에 대한 수용력이 상대적으로 높고 어느 정도의 경제력도 보유하고 있는 20대가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박승규)에서 실시한 “2007년 무선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의 최근 1년 이내 무선인터넷 이용률은 80.2%로 타연령대(12-19세 74.8%, 30대 51.0%, 40대 25.4%, 50대 8.9%)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지난해 본격적으로 상용서비스가 개시된 광대역 무선인터넷(WCDMA/ HSDPA 및 와이브로)의 경우에도 20대의 이용률(4.9%)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12-19세 3.9%, 30대 3.4%, 40대 1.2%, 50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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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7년 9월 현재 만12-59세 국민의 47.7%가 최근 1년 이내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무선랜, 광대역 무선인터넷(WCDMA/HSDPA 및 와이브로) 가운데 하나 이상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였으며, 27.2%는 최근 1개월 이내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표본오차 : ±1.79%p, 95% 신뢰수준).

남성의 최근 1년 이내 무선인터넷 이용률은 49.5%로 여성(45.9%)보다 다소 높았으며, 직업별로는 학생의 무선인터넷 이용률이 77.5%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사무직 63.2%, 전문/관리직 49.1%, 생산관련직 33.6%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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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 서비스 유형별 최근 1년 이내 이용률은 이동전화 무선인터넷이 46.2%로 가장 높았으며, 무선랜 및 광대역 무선인터넷(WCDMA/HSDPA 및 와이브로) 이용률은 각각 5.2%와 2.9%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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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선인터넷 이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이용행태를 살펴보면,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이용자의 91.9%가 '벨소리나 배경화면 등 폰꾸미기', '음악 청취 또는 다운로드', '모바일게임' 등의 여가활동을 하는 가운데, 33.8%는 최근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는 '모바일 검색'을 비롯한 '생활정보', '뉴스' 등의 정보습득활동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만12-59세 국민의 절반 이상인 66.2%가 향후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의향을 보였으며, 현재 무선인터넷 이용자의 대부분(93.6%)이 계속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남성 및 연령이 낮을수록 무선인터넷 이용 의향이 높았으며, 유형별로는 이동전화 무선인터넷 이용의향이 58.2%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광대역 무선인터넷 37.3%, 무선랜 26.5%의 순이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박승규 원장은 "무선인터넷 이용은 10대 및 20대가 주이용자로 40-50대 고연령자의 관심과 이용이 상대적으로 낮다"며, "생활 중심형 서비스/콘텐츠의 지속적인 개발과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무선인터넷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무선인터넷 이용활성화를 위한 각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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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야기2007.08.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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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고성능 와이브로폰 LG-KC1을 출시하며 와이브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와이브로 기능이 탑재된 KC1은 모바일 인터넷 기능을 빠르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MS오피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PC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 모바일 기기 CPU 중 최고로 평가 받고 있는 806MHz ‘마벨 모나한(Marvell Monahans) CPU’와 ‘윈도우 모바일 5.0 프리미엄’ OS를 탑재해 게임, 동영상 재생 등 뛰어난 멀티미디어 지원 능력이 뛰어나다.

2.8”인치 고휘도 LCD를 탑재한 KC1은 지상파 DMB 시청 시, 더욱 크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고성능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하여 PC, 헤드셋 등 주변기기들과의 호환이 용이하다.

전면 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해 기존 PDA와 차별화된 단순하면서도 편리한 조작과 텍스트 입력이 가능하며, 512MB 내장 메모리와 SD카드 슬롯을 적용하여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 16.9mm의 슬림한 바타입으로 제작되었으며, 후면에 가죽 느낌을 주는 특수처리를 통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70만원대.

LG전자 DM(Digital Media)사업본부 PC사업부장 이정준 상무는 “KC1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여 와이브로 기능 뿐만 아니라 PDA 기능도 대폭 강화한 제품”이라고 밝히고, “PDA 및 모바일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사양 프리미엄 와이브로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보도자료 참조]
 

■ 주요 사양(LG-KC1)
- Display : 2.8 inch QVGA
- CPU : Marvell Monahans @806MHz
- OS : Microsoft?? Windows Mobile 5.0 PPC Premium
- Memory : NAND Flash 512MB, SDRAM 128MB
- Battery : Built-in Li-Ion 1320mAh Rechargeable Battery
- RF: CDMA EVDO, Mobile WiMAX, Bluetooth, T-DMB,
- Audio : Mono Speaker
- LED : Charging, RF Indicator
- Interface : 24Pin Connector(5V, USB 1.1, UART), 10pin Connector(Audio)
- Expand Slot : T-Flash
- Weight : 160g
- Demension : W 60 X H 120 X D 16.9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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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야기2007.08.0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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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 4월에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면서 서비스를 본격화 한 이후로 6월 KT WIBRO 가입자가 2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7월에도 하루 3~4백 명의 가입자가 증가하여 1달 만에 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전역 확대 이전 3월말 3,300 명 수준에서 4달 만에 10배 가까이 가입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와이브로가 서울지역 확대이전의 커버리지의 약점을 어느 정도 벗어나고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이용이 늘어난 데다 와이브로 USB모뎀이 노트북 이용 고객들이 계속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KT WIBRO 홈페이지(www.ktwibro.com)를 통한 온라인 가입과 사외 유통망의 영업이 활성화 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이달부터는 메가패스, KTF SHOW와 결합상품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노트북 렌탈 서비스와 대우증권과의 공동마케팅 등 증권서비스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 하반기에도 와이브로 가입자 증가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KT는 이동전화와 와이브로를 동시에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빠른 데이터 처리기능을 가진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LG 와이브로폰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와이브로폰(LG-KC1)은 초콜릿폰 스타일의 디자인과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2.8인치의 큰 화면을 이용하여 UCC와 지상파 DMB등 영상자료를 시원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다.

특히, 고성능 CPU(806MHz)를 장착하여 멀티미디어 동영상 재생이나 동시작업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빠른 와이브로를 이용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KT 표현명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은 “편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와이브로 단말이 추가됨에 따라 KT WIBRO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나만의 초고속인터넷 이용에 적합한 다양한 USB모뎀과 모바일PC(UMPC), 와이브로폰, PMP 등 총 20개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고객의 선택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KT 보도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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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야기2007.07.24 13:10

한국IDC(대표: 백인형, www.idckorea.com)는 최근 발간한 'HSDPA와 와이브로 서비스 시장 분석 및 전망 보고서'를 통해, HSDPA가 2007년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 중 7.4%의 비중을 형성하고 2008년에는 14%, 2009년 20.5%로 고속 성장해 2011년에 이르면 1,492만명을 기록하면서 32.6%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매출액 비중도 2006년에는 불과 0.2%였지만 2011년에는 38.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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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 서비스 가입자 규모 전망 (단위: 백만명) 자료 : IDC

국내 모바일 서비스 가입자 규모 전망 (단위: 백만명) 자료 : IDC

와이브로는 다소 보수적으로 볼 때 서비스 원년이라 할 수 있는 2007년 13만명 선에서 2008년 60만 명, 2009년 140만명에 이르다 전망 최종 연도인 2011년에는 39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다양한 킬러 애플리케이션과 단말기의 등장으로 와이브로 시장이 활성화될 경우, KT의 투자 금액과 마케팅력 역시 확대 편성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공격적으로 KT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가입자 확보에 나설 경우 2008년 가입자가 80만명 선에 이르고 2011년에는 500만 가입자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성과 접근성 면에서는 HSDPA가, 데이터 전송 면에서는 와이브로가 우위에 있으며 각각 독립적이며 경쟁적으로 발전하기보다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서 다양한 결합 서비스 형태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IDC 한인규 선임연구원은, "와이브로와 HSDPA/HSUPA가 새로운 서비스와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소구하고 있지만 통신비에 대한 가계 부담이 높아지고 있어 서비스 제공 가격이 사업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이동전화의 무선 인터넷 가격이 패킷을 토대로 책정되어 있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있기 때문에 이를 수렴해 정액제 형태나 부분 정액제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한인규 연구원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 구현을 위해 다양한 컨텐츠 제공 업체와 단말기 및 장비 제조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학생들을 위한 모바일 강좌와 모바일 쇼핑 등 다양한 컨텐츠와 애플리케이션들이 새로운 네트워크에서 시도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지 않고 있는 문제도 해결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현재 잠금 장치가 설정되어 있는 HSDPA/HSUPA용 가입자 인증모듈인 USIM 칩은 정통부에 의해 완전 개방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정통부는 사업자와 소비자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USIM 전담반을 구성해 2008년부터 HSDPA 및 HSUPA 휴대폰에 대한 잠금 장치를 완전히 해제할 방침이다. USIM의 개방이 이루어질 경우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HSDPA 는 2007년 하반기부터 HSUPA로의 전환도 예고되고 있다. HSUPA는 최대 업로드 속도가 5.76Mbps로 현재 384Kbps로 서비스 중인 HSDPA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브로 사업자인 KT의 경우 올해 말부터 업로드 8Mbps, 다운로드 34.6Mbps에 이르는 와이브로 버전 2에 대한 네트워크 구축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두 기술간 속도 경쟁은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7.06.21 10:42
내가 너무 오랫만에 이런 전시회에 가서 그런가.
SEK2007에 갔더니 온라인 사전예약한 사람들은 따로 PC단말기에서 출입증이 자동 출력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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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K2007에 좀 신경을 썼던 곳중 하나가 KT다.
2.0 을 다 갖다붙여서 인터넷2.0, 모바일2.0, TV2.0으로 해서 FTTH, WiBro, MegaTV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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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군데 내 기억에 남는 곳이 아이리버의 레인콤이다.
특히 미키마우스 MP3를 소개했던데 장난감 같기도 했지만 나름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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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7.06.10 01:31
3G는 무슨 뜻일까?

이동통신의 발달과정에서 3세대 기기에 적용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규격이다. 1세대 아날로그 셀룰러폰은 1984년부터 시작되었고, 2세대 디지털 PCS폰은 199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3세대는 2002년부터 본격화되었다. 이 규격에 따르면 3세대는 2Ghz 의 주파수를 사용하며, 전송속도가 128Kbps에서 2Mbps에 달한다. 휴대폰 사용자가 정지하거나 걷는 정도로 움직일 때는 최고 384Kbps,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는 128Kbps, 고정 또는 장착된 경우 2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이것은 동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속도이므로 2세대 기기와 차이가 있다. 뮤직비디오나 인터넷방송·만화·뉴스 등 다양한 컬러 동영상 콘텐츠의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술로 보면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화가 가능하지만 미국과 유럽·일본의 주력 장비들이 서로 호환되지 않아 이의 해결이 주요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2003년 현재 IMT-2000이 대표적이다. 정보통신의 발달속도를 볼 때 향후 우리나라가 일본과 함께 제3세대 이동통신시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종류와 구분]
 ①동기식 북미 방식->cdma 2000
 ②비동기식 유럽 방식->WCDMA
 
 (참고)동기식과 비동기식 이란?
동기식은 GPS위성을 이용해서 기지국과 기지국을 동기하는 방식이고 비동기식은 각 기지국마다 다른코드를 가지고 있어서 그코드를 이용해서 동기하는방식이다.
동기식은 미국식CDMA로서 미국과 우리나라와 중국, 호주등에서 사용하고 비동기식은 유럽식CDMA로서 유럽과 아프리카 등등에서 사용한다.유럽에서는 동기식을 안쓰는이유가 GPS위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비동기CDMA를 만들어 보급한다.
전송속도는 비동기식이 더 빠르다. EV-DO(동기방식)는 전송속도가 하향 2.4Mps이고 HSDPA(비 동기방식)는 하향 14Mbps이다. 그리고 동기식의 다음차세대 통신기술은 EV-DO RA인데 이거도 5Mbps라서 비동기식을 따라오기 힘들다.
*요점 정리
동기식은 CDMA 에서 3G규격으로 가기 위해 주파수 효율과 속도를 높인것으로 CDMA(1x) EV-DO [Evolution - Data only], CDMA(1x) EV-DV [Evolution - Data and Voice] 등이 있으며 비동기식은GPRS, WCDMA 가 있다.

 
3.5G는 무엇일까?

3G(WCDMA) 이후의 더욱 더 빠른 통신속도를 자랑하는 통신방식으로서 3G(WCDMA)보다 최대 7배나 빨라진 혁신적인 차세대 통신 기술이다. HSDPA와 WiBro가 대표적으로서 화상 통화가 가능하고 고속의 이동중에도 끊기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기방식으로는CDMA(1x) EV-DO rA를 사용하고 비동기방식으로는 HSDPA, HSUPA 가 있다.

CDMA를 이어받는 휴대인터넷 HSDPA
 
HSDPA는 WCDMA 표준의 진화단계에 위치하는 기술로 하향 링크에서 고속데이터 전송을 위해 추가된 접속 기술로 획기적인 전송률 향상과 더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IP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제공에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되는 기술이다.
비동기 IMT-2000 시스템은 GSM-MAP 기반의 핵심망을 가지고 있어서, 2세대의 주류를 이루었던 GSM 망을 대체할 3세대 기술의 핵심으로 고려되었다. 그러나, 3세대 이동통신 시장의 초기 진입 단계에서 동기 방식의 1x EV-DO에 비해 도입이 늦어지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비동기 IMT-2000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사업자들이 최근 3G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그 동안의 부진을 뒤로하기 위해,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기술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HSDPA 기술은 기존의 비동기 IMT-2000 표준의 진화 단계에 위치하는 방식으로, 하향 링크에서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해 추가된 접속 기법이며,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의 Release 5 표준 규격의 주요 특징(Feature)이다.
특히, 획기적인 전송률 향상과 더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IP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제공에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향후 전망은 음성과 데이터가 함께 제공되는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사용될 것이다.

한국 기술로 만든 휴대 인터넷 : WiBro
 
이동하면서 무선할 수 있는 무선휴대인터넷이다. 정보통신부·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이동통신 업체들이 중심이 되어 2006년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무선 휴대인터넷서비스이다.
와이브로는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 인터넷(Wireless Broadband Internet)의 줄임말이다.
우리말로는 무선광대역인터넷, 무선초고속인터넷, 휴대인터넷 등으로 풀이된다.
휴대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이동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휴대폰과 무선랜의 중간 영역에 위치한다.
한국정보통신을중심으로 2003년 6월부터 표준화를 추진하는 한편,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IEEE)에도 반영하는 등 한국이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는 3.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이자 국책사업이다.
2006년 상반기부터 서울과 수도권에서 상용 서비스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상용화될 경우 시속 60㎞ 이내로 이동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 할 수있다.
주파수 대역은 2.3㎓, 인터넷 속도(서비스 대역폭)는 1Mbps 정도이고, 예상되는 서비스 이용료는 월 3만원안팎이다.
퍼스널컴퓨터·노트북컴퓨터·PDA·차량용 수신기 등에 무선랜과 같은 와이브로 단말기를 설치하면 이동하는 자동차 안이나 지하철에서도 휴대폰처럼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2010년 후에는 가입자 수가 900만 명을 넘고, 연간 매출 규모는 3조 7000억 원,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 창출효과는 각각 6조 1000억 원, 3조 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WiBro는 WFi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기 시작한 규격이다.
처음에는 국내 독자 기술만을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2005년 6월 WiBro를 개발하던 WiMax의 맹주인 인텔과 협약을 맺으면서 기술 교류를 시작하여 두 기술이 호환성을 가지게 되었다.
두 기술이 호환성을 가진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WiBro 표준이 국제 표준기준으로 선택되기 위한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WiBro 사업자는 KT와 SKT의 두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KT는 2006년 4월, SKT는 6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1단계 표준안
2단계 표준안
주파수 대역
2.3Ghz
2.3Ghz
채널 대역폭
10Mhz
10Mhz
전송속도
30Mbps(기지국 기준)
50Mbps(기지국 기준)
이동속도
60Km/h
120Km/h
기지국 반경
1Km
1Km
 
2단계 표준안은 2005년 6월에 제정된 이 후, 2005년 12월에 WiMax와의 호환을 위해 한 번의 개정을 거쳤다.
2006년 상반기에 시작 될 WiBro 서비스는 두 업체 모두 2단계 표준안을 사용하게 되어, 시속 120Km로 이동중에도 고속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특히, WiMax의 문제점이었던 이동중 사용에 대한 문제, 즉 핸드오프(hand-off) 기능이 완벽하게 지원되기 때문에 중간에 기지국이 바뀌는 일이 있더라도 인터넷이 끊기는 일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